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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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2) 길쌈 잘하는 첩
(3) 까마귀가 알 감추듯
(4) 까마귀 떡 감추듯
(5)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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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2) 후생 각이 우뚝하다
(3)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4)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5) 먼저 배 탄 놈이 나중 내린다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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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2) 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
(3)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4)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5) 닭의 새끼 봉 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