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나중 #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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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2) 길쌈 잘하는 첩

(3) 까마귀가 알 감추듯

(4) 까마귀 떡 감추듯

(5)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1번째

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2번째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번째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4번째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5번째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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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2) 후생 각이 우뚝하다

(3)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4)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5) 먼저 배 탄 놈이 나중 내린다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 관련 속담 1번째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 관련 속담 2번째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 관련 속담 3번째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나중 관련 속담 4번째

서두르는 사람이 도리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나중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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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2) 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

(3)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4)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5) 닭의 새끼 봉 되랴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 관련 속담 1번째

큰 짐승에게 붙어 꼬리 노릇 하는 것보다는 비록 작은 짐승일지라도 머리 노릇을 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크거나 훌륭한 것 중의 말단에 있는 것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데서라도 상석에 있는 것이 훨씬 더 나음을 이르는 말.

닭 관련 속담 2번째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 관련 속담 3번째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 관련 속담 4번째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 관련 속담 5번째